프리미엄 공유오피스 ‘이든비즈플러스 시청센터’ 시청점 오픈 | 뉴스렙
프리미엄 공유오피스 ‘이든비즈’가 서울의 중심지라고 불리는 시청역 도보 3분 거리에 이든비즈의 프리미엄 공유오피스인 ‘이든비즈 플러스 시청센터’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든비즈플러스 시청센터’는 아트리움, 라운지, 공유오피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공간은 기존 공유오피스와 달리 입주기업에게 친화적인 공간으로 제공된다. 특히 다양한 크기의 미팅룸과 컨퍼린스룸, 방송을 위한 스튜디오, 1인실부터 최대 20인실까지 구성된 오피스 공간은 사무실을 찾는 기업에게는 최적화된 장소이다.
이든비즈 측은 “이든비즈플러스 시청센터는 기존의 공유 오피스보다 뛰어난 업무 환경으로 컨퍼런스 룸에서는 4K HDR 75인치 디스플레이로 어떤 컨텐츠라도 고화질로 시청할 수 있으며, pc가 없어도 웹페이지나 유튜브 등 컨텐츠로 팀원들과 회의를 진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프라이빗 오피스 공간은 1인부터 20인까지 근무할 수 있는 다양한 사이즈로 구성되어 있어 고객의 비즈니스 규모에 따라 오피스 사이즈를 조절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우편함, 대용량 문서 세단기, 레이저 복합기 등 업무에 필요한 기본적인 인프라를 제공하며 관리 직원이 상주해 있어 우편물 관리가 용이하며, 외부 방문객에게 기본적인 응대 서비스 등 입주 기업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든비즈플러스 시청센터 관계자는 “최신 트렌드에 맞춰서 동영상 및 사진 촬영이 가능한 스튜디오까지 별도로 구비해 1인 크리에이터나 유튜브 진출을 준비하는 업체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단순한 사무공간 제공의 개념을 뛰어넘어 진정한 성공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현재 시청 소호 사무실 이든비즈 플러스 시청센터는 시청역 10번 출구 부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오픈 기념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뉴스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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